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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해피데이 관련된 누구나 행복하길원하는 회사군요... 그런데 저는 행복하지가 않네요 업무처리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환불 종결 어느부분에서 행복해질까요? 행복해 지려고 옷을 구매 했는데 한달동안 인내의 시간을 보내다 결국은 업체의 규정때문에 내 인내의 시간도 헛고생이 되었네요 그러고서는 다시 입금해라 상품 보내줄테니까 행복은 어디있고 신뢰는 어디 있어요? 사전의 고객 동의 구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나요? 그러면서 사규에는 행복과 신뢰를 써놓을수 있나요? 결국은 장사치일 뿐으로 보이네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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